"전시 마케터이자, 비주얼 머천다이저"
* 민현식 대표 - 現 전시마케팅 기획사 [플랫포러스] 대표 / 퍼스트페어 운영 - 비주얼 머천다이징 (Visual merchandising) 자격 보유 - 국제 전시 기획사(International Exhibition Planner) 자격 보유 - 前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총괄팀장 - 前 KINTEX 신규 전시회 개발 프로젝트 참여 - 전시 마케팅 실전기법 강연 100회 이상 진행 - 전시회 참가기업 컨설팅 및 멘토링 다수 진행 - 전시 주최 경력 10년(경기콘텐츠진흥원 ACT 전시 총괄, 선물용품 박람회(Giftyfe) 직접 주최, MEGASHOW, 대한민국식품대전, 호주유학박람회 등 진행)
"모든 일에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꽤 많은 기업에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하려 합니다. 이로 인해 생겨나는 시간 낭비는 막을 수 없고, 예상치 못한 일까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전시회 참가는 기업의 재무적인 비용투자입니다. 본연의 업무가 아닌 새로운 프로젝트에 얼마만큼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었는가? 그렇게 투자한 자원 대비 효율이 잘 나오겠는가? 반드시 이 질문에 대한 가성비를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전시 주최사인 플랫포러스는 고객사의 시간과 노력을 덜고, 실패의 위험을 낮추고, 투자 대비 극강의 효율성과 뚜렷한 성과를 추구합니다.
"이것이 필요한 시간만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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