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시 마지막 날이 되면 참가했던 수 백 개의 기업은 단 두 가지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싱글벙글 기분 좋은 기업과 아침부터 미련 없이 짐을 싸기 시작하는 기업. 그리고 이 두 부류의 차이는 반드시 매출과 계약건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재미있는 특징이죠. 물론 매출과 계약건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만이 전시회의 유일한 가치라고 보는 것은 분명 전시회의 잘못된 접근입니다. 세상 어떤 플랫폼도 기업의 매출을 담보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기업은 매출만 집착하고 판매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입니다. 바이어도, 소비자도 모두 사람인데 자꾸 권하면 싫어지는게 사람들의 보통 심리입니다. 그런 기업은 만족스런 매출 성과가 나오지 않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얻은 것 없이 전시회를 끝마치게 되는거죠."
■ 타이틀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전시 마케팅 실전 기법 교육
■ why? 필요한가요? 미국, 독일 등 산업을 주도하고 발달한 나라에서는 "전시회는 마케팅의 필수 항목이다"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겐 로켓 발사대가 되고, 누군가에겐 '의미 없는 시간과 노력'이 되는 전시 마케팅! 그 이유와 차이는 무엇일까? 비싼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데도 만족스러운 성과가 없다면 문제를 명확히 찾아야 해결이 쉬워집니다.
전시회 참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투자되는 기업의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참가를 앞둔 기업은 적합한 전시회 선정부터 사전 홍보, 부스 인테리어 및 상품 디스플레이, 상품 운송, 인력, 인쇄, 선물용품까지 준비해야 할 일도 많고, 복잡하여 수많은 고민과 난관에 직면하게 됩니다.
전시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상당수 기업이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한정된 자원을 엉뚱한 곳에 허비하기도 합니다. 본 교육은 전시회 참가를 앞둔 기업들의 전략 수립 단계에 개입하여 준비하는 시간을 아껴주고,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인 [전시 마케팅 전문 교육]입니다.
■ 혹시 여러분의 모습은 아닌가요? 1.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모른 채 참가했다. 2. 전시회는 그럭저럭 제품만 가지고 참가하는 것이라 여겨왔다. 3.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피드백 없이 혼자 만족하며 제멋대로 해왔다. 4. 과거의 관행, 구시대적 정보에 기대왔다.
■ 교육 후 달라지는 여러분의 모습 1. 의사결정의 부담, 성과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진다 2. 교육을 듣지 않은 기업을 앞서는 영감을 얻게 된다. 3. 전시회를 200% 활용할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 4. 막연함에서 비롯되는 실수와 시행착오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5. 준비과정의 시간, 노력, 비용을 아낄 수 있다. 6. 우리의 상품을 가치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7.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지혜를 가지고 출발할 수 있다. 8. 통제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 전시회 참가 전, 인식 TEST 1. 향후 전시회 참가 계획이 있다 (그렇다 O , 아니다 X) 2. 전시회,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다 O , 아니다 X) 3. 신제품 또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 O , 아니다 X) 4. 전시회 참가, 제대로 준비해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 (그렇다 O , 아니다 X) 5. 판매/영업이 날이 갈 수록 어려워 진다 (그렇다 O , 아니다 X) 6. 매년 전시회를 참가하는데 '왜' 나가는지 모르겠다 (그렇다 O , 아니다 X) 7. 성과를 내지 못할까봐 불안하다 (그렇다 O , 아니다 X) 8. 어떤 전시회를 선정해야 할지 막연하다 (그렇다 O , 아니다 X) 9. 전시회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다 O , 아니다 X) 10. 부스 형태와 디자인, 예산 계획에 대해 고민이다 (그렇다 O , 아니다 X)
*결과 (그렇다 O) 갯수가 4개 이상이라면, 전시마케팅 강의 또는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 교육 및 컨설팅 문의 퍼스트페어 이경제 팀장 02-6103-4280 / kjlee@platfor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