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달리하라 튀게하라』(드류 에릭 휘트먼 지음, 박선영 옮김, 글로세움)이라는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전시회에 맞게 편집·요약한 것입니다.
광고 메시지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목록으로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6. 얼굴 사진을 활용하라. - 사람의 얼굴이 들어간 이미지는 시선을 끌어 당긴다.
17.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라. - 구체적 단어로 이미지를 묘사해라. - 생생한 상상이 가능하도록 표현해라.
18. 마음속 영화감독이 되라. - 오감을 자극해라. - 정말 독특하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방하게끔 하라. - 우리의 업계에서 사람들을 일깨워라. -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어라.
19. 행동하기 쉽게 하라. 20. 독특하게 포지셔닝하라. - 경쟁사와 구별할 수 없다면, 우리 상품을 선호할 이유가 없다. - 컨셉을 말하라. - 반드시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우수하게 포장하라. · 철물점 = 슈퍼 장비스토어 · 청소부 = 청소 전문가 · 동물 가게 = 애완동물의 세상 · 그래픽 디자이너 = 서울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 · 주최사 = 전시회 전문 기획사 -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무언가 다른 이야기를 하라. · 전문가가 말하는 ~성과를 높이는 기법 12가지 · ~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21. 특이한 사이즈로 제작하라. 22. 스스로를 권위자로 부각시켜라. - 아는 것을 될 수 있는 한 많은 형태로 제공하라. - 대중 앞에 우리의 얼굴을 드러내라. - 간단한 보고서를 계속 만들어라. - 인터뷰 기사를 내라. - 칼럼을 써라. - 세미나를 하고, 워크숍을 열고, 보고서를 만들고, 인터뷰를 하고, 전문 지식을 블로그에 올려라.
23. 광고 메시지에 그림을 넣어라. - 백문이 불여일견. -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등 모든 이미지. - 대상에 따라 각기 다른 내용으로 광고하라.
24. 깜짝 선물로 자극하라. - 우편 발송시 참가 할인권을 동봉하라 - 그리고 그 내용을 봉투 겉면에 써라 (참가 할인권 재중) 25. 긴 카피 VS 짧은 카피 - 부스 외관에는 긴 카피가 필요 없다. - 긴 카피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브로셔에 양보하자.
28. 기사체로 메시지를 만들어라. - 광고 메시지가 광고 같지 않아 보일수록, 기사처럼 보일수록, 더 많은 사람이 시선을 멈추고 광고를 보고 읽게 된다. - 기사와 같은 서체, 비슷한 스타일의 헤드라인, 같은 단, 너비, 행간 - 너무 의욕적이거나, 노골적으로 보이면 안된다. - 객관성을 유지하라.
29. 강력하게 보장하라 30. 크기의 심리학을 이용하라 - 크기는 클수록 시선을 끌지만 결국 남들과 다르고, 튀게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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